일반증류주

‌소주류, 위스키, 브랜디 등을 제외한 증류주

추성고을

남원 양씨 가문에서 전래되는'추성주 제조비법'에 따라 3대째 가업을 잊고 있는 양대수 명인은 2000년 대한민국식품명인 22호로 지정되어 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장,한국전통민속주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2013년 농헙경쟁력강화를 통한 국가산업잘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서훈하였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증조부께서 시주를 하고 전수받았던 비법이 전해 내려와 현재 양대수 명인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쳐 양조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기업의 대를 이으라'는 유언을 받아'추성고을'이라는 양조장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술을 빚었고, 추성주를 복원하면서 22번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 받게 되었습니다.

더한주류

더한주류 한정희 대표는 매실원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매실이 아닌 기타 과실주를 일절 첨가하지 않고 매실주 원액 100%로 담근 매실주는 우리 제품이 거의 유일하다'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대부분 덜 익은 청매를 매실주 원료로 쓰지만. 더한주류의 매실원주는 잘 익은 황매만 따서 사용합니다.

감홍로

맛이 달고 붉은 빛을 띠는 이슬 같은 술 이란 뜻으로, 이름 안에 맛과 색, 술이 만들어질 때의 모습이 모두 담겨져 있다.
감홍로에는 용안육,계피,진피,정향,생강,감초,지초 등의 한약재가 들어가 조선시대 고관대작의집에선 약을 대신해 마실 정도로 약주로도 활용된 술인데, 특히 감홍로에 들어간 계피는[동의보감]에서 "속을 땃뜻하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러한
계피의 효능이 감홍로를 약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 여겨진다. 

금산인삼주

‌금산인삼주는 약효가 가장 뛰어난 5년근 이상의 인삼을 저온발효시킨 한국대표 전통주로서, 삼국시대 백제 대부터 제조되었다고 구전되고 있으나, 기록에는 1399년 도승지와 이조판서를 지낸 김문기 가문에 대대로 내려와 16대손 김창수의 조모와 모친에 의해 전승된 것을 계승해오고 있다.

제주샘주

금산인삼주는 약효가 가장 뛰어난 5년근 이상의 인삼을 저온발효시킨 한국대표 전통주로서, 삼국시대 백제 대부터 제조되었다고 구전되고 있으나, 기록에는 1399년 도승지와 이조판서를 지낸 김문기 가문에 대대로 내려와 16대손 김창수의 조모와 모친에 의해 전승된 것을 계승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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