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KYUNG BREWERY

‌문경주조

문경주조는

‌문경주조는 술을 숙성시키는 용기는 그 원재료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내 무형문화제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항아리에 술을 숙성하고 있다. 발효 역시 전통식 황토방과 자연조건에 가까운 발효공간으로 술을 빚는 과정 하나하나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도를 지켜나가고 있다.

넣어야 할 재료는 넣고 넣지말아야 할 재료를 빼며 좋은 원료로 술을 빚고 있는 문경주조의 홍승희 대표는 술의 품질을 위해 노력 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고용노동부로부터 CLEAN 사업장 인증까지 받아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하고 양심 있게 술을 빚어내고 있다.

문경 오미자 생막걸리 750ml, 6.5%
은은한 연분홍빛과 천연 암반수의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답게 문경주조의 오미자 막걸리는 마실 때마다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합은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다.
‌은은한 연분홍빛과 천연 암반수의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
분홍빛 매력적인 색감으로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고, 문경새재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문경새재 히트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