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소리


‌‌술소리는

‌농민중심, 전통중시, 미래창조 경영을 바탕으로 설립한 술소리는 춘향골 남원의 노암농공단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맑은 물과 양질의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좋은 술 만들기 3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판소리의 본고장답게 “강쇠”를 시작으로 복분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참복분자”를 출시하였으며, 2006년에는 한류를 겨낭 한 “주몽복분자”에 이어 오미자를 주원료로한 "황진이"를 출시하여 할인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활발한 수출까지 우리술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통의 술도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