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양조장은 논산의 작은 양촌마을에서 3대를 이어온 전통 양조법으로, 양조장인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술을 빚고 있는 논산의 대표 주조장입니다. 1920년 故이종진이 가내주조를 시작해 1930년 현재의 주조장을 설립, 3대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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