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과와인



예산사과와인은


40년 동안 사과밭을 가꾸어 오신 서정학 대표의 바탕 위에 캐나다에서 양조를 배운 사위 정제민 Wine Maker의 양조기술이 만나 와인과 브랜디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공산품을 생산하는 술 공장이 아니라 사과농원 안에 와이너리를 건축하고 레스토랑과 세미나실, 팬션 스타일의 숙소까지 갖춘 유럽스타일의 농장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가 있는 예산은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곳입니다. 추사의 삶과 정신을 담은 술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사과는 대표적인 가을 과일입니다. 추사는 가을 사과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의 이야기를 담은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